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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교 친구를 만나면서 엉겁결에 해운대를 다녀왔습니다.
예전에 고등학교를 여기 근처에 다녔었기 때문에 신시가지에 살았었는데도,
여름의 해운대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거든요.
그때는 집 ㅡ> 학교 ㅡ> 학원 ㅡ> 집의 무한루트였으니까.[어이]
이날 다녀온 해운대의 모습을 몇장 올립니다!
음악과 함께 감상해 주시면 더욱 좋을것같아요!
DJMAX에 쓰였던 M2U의 The Memory Of Beach입니다!





아직 사람이 없던 때에 찍었습니다. 펼쳐진 파라솔이 꽤 인상적이더군요~




넵. 접니다.
친구가 찍어줬습니다.
제가 사진빨은 좀 받습니다.[자폭]




점심먹고 잠시 다른데 다녀오니까 그새 사람들로 꽉 차있더군요!




같이 고등학교를 나온 친구도 찍었습니다.
얘도 꽤 멋있죠?



그렇게 좀 걸으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.




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힘쓰시는 소방대원님~
수고하십니다~


혼자 오신 것 같은분도 있었고,









친구들과 같이 즐겁게 방학을 보내러 오신 분들도 있었고~







이렇게 즐거운 장난을 치는 분들도 있었고~




가족과 함께 바다를 보러 온 사람들도 있었고,




연인과 함께 추억을 나누러 온 커플도 있었네요~^ㅡ^




외국인들도 있었습니다!
그중 가장 으뜸은 바로 흑인남캐~[?!]




개인적으로 이번 사진의 베스트 컷.




겨울의 해운대, 가을의 해운대, 봄의 해운대를 와봤지만,
해운대는 여름이 가장 뜨겁고 멋있는 것 같아요! 그걸 처음 알았습니다.
이 날, 선크림을 바르고 갔음에도 팔이랑 얼굴이랑 홀딱 태워먹어서 밤에 고생좀 했지만,
그래도 정말 즐거웠습니다! 이것이 바로 여름에만 만들수 있는 추억이니까요!
어때요, 떠나고 싶지 않나요?


여러분! 여름이라고요!
바다가 우리를 기다고 있어요!≥∇≤///
with Canon F-1, 코닥 필름(위의 2장) //  후지 필름(나머지)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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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제1동 | 해운대해수욕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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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.T.I